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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화학과입니다.

화학과개요 및 현황

한남대학교의 화학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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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개요

본 학과는 현재까지 학부 졸업생 2000여명과 대학원 석사 150여명, 박사 20여명을 배출하였고, 현재 11명의 전임교수가 250여명의 학부 학생과 30여명의 석박사 대학원생을 지도하고 있음. 또한, 12명의 대학원생이 장학 조교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앞으로 신임교수 추가 채용으로 전임교수를 12~14명까지 확보하여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역량을 높이고, 학연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하여 연구분야의 다각화 및 활성화와 학과 재정문제를 개선해 가고 있음 (중부 유일 BK21플러스 및 CK1 사업 동시수행).


화학과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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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화학과와 수학과 CK-1(STEM창조인재양성사업단) 사업 진행
2008 생명·나노과학대학 화학과로 변경
2007 생명·나노과학대학 생명나노과학부 화학전공으로 소속변경
2006 생명·나노과학대학 신설로 생명·나노과학대학 나노과학부 화학전공으로 소속변경, BK21(두뇌한국21: 21세기 고급인력양성) 사업 진행
1998 학부제 실시로 화학과에서 자연과학부 화학전공으로 개명
1997 기초과학연구소가 자연과학연구소로 명칭 변경
1992 대학본부와 교육부의 1억8천만원 상당의 교육용 기자재 도입 지원
  • - 80MHz NMR, FT-IR, UV-VIS-NIR 흡수분광기, DSC 등의 연구용 기자재 도입과 학부 교육용 기자재 도입
  • - 국가정책에 의한 학생의 양적 팽창과 대덕 연구단지의 국가 출연 연구소와 대기업 연구소 입주는 화학 학문분야 전문가 양성과 고급 직업인력 양성이라는 종래 목표와 더불어, 인접 학문 분야 학과의 지원 교육, 대덕 연구단지 연구원과 대전 충청 지역 기업체 연구원의 재교육이라는 학내적, 사회적, 지역적 필요성으로 인해 교육목표의 수정과 확장을 가져옴.
  • - 학연 프로그램의 확대를 위하여,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화학연구소, 표준연구소, 인삼연초연구소, 동력자원연구소 등과의 학연 협력관계를 맺음으로서 공동 연구의 확대, 연구학생 및 단기 실습생 파견 등을 통한 학생 진로 및 적응 훈련, 겸임교수 초빙 등을 통한 새로운 학문의 도입을 시도
1984 완공된 이공학관으로 OECD 차관에 의한 연구용 기자재 도입
1982 숭전대학교에서 한남대학교로 교명을 바꿈
1972 문교부로부터 실험대학으로 지정되어 교육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우수실험대학으로 선정
1971 숭실대학과의 합병으로 숭전대학으로 교명을 바꾼 후 대전 캠퍼스는 문리과 대학 체제로 운영
  • - 대학원이 인가되어 고급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됨.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반, 지방대학육성이라는 국가정책에 따라 입학인원이 증원
1963 실시된 제 1회 학사자격 국가고시에 100% 전원합격과 전국 최고의 평균성적을 기록
1960 계의돈 박사에 의한 선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
  • - 각종 시약, Pyrex 초자 기구 및 실험 기자재를 완벽하게 갖추어 강의시간에는 이론과 Demonstration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시험시간은 철저한 개인별 실험을 실시.
  • - 당시 국내에 유일한 Stock Room 제도를 이용한 실험관리 조직 운영 및 화학과 전용도서 열람실에는 발행초기에 구비된 Chemical Education 등의 전문 학술잡지를 개가식으로 운영.
  • - 60년대 대전대학 화학과는 저명한 1-2명의 외국인 교수와 4-5명의 한국인 교수로 교수진을 유지하였고, 원서로 된 전공과목 교재를 사용하였으며 당시 선진국에서 과학교육의 혁명이라고 여겨졌던 CHEM STUDY, PSSC물리를 도입하고 이에 대한 시청각 교보재 완비.
1956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 한국 유지재단에 의하여 대전대학이란 교명으로 개교, 설립, 계의돈 박사에 의해 화학과 설립

교육목적 및 목표

화학은 화합물의 특성 및 반응 등을 실험적으로 분석하고 이론적 개념을 연구하여 응용하는 자연과학 분야의 기초 학문이다. 본교 화학과는 1956년 개교와 함께 창립된 이래, 화학 이론 교육과 실험 실습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과학적 사고방식을 확립하고, 학문적 발전과 산업계에 공헌할 수 있는 학자와 전문인을 양성함에 그 목적을 두고 다음과 같은 세부 목적을 실현하고자 한다.


교육목적

본교의 창학이념인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인성교육과 균형 잡힌 교양교육 확립


  • - 화학의 기본 이론 지식 습득과 실험 실습을 통하여 자연의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적 사고방식과 창의력을 배양
  • - 현대 과학의 학문적 발전과 산업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 연구 인력을 양성
  • - 산업체 및 기초 또는 응용과학 분야에 종사할 유능한 기술 인력을 양성

화학은 물리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및 분석화학 네 분야로 나뉜다. 최근 신소재와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학분야의 비중이 더 커지고 있다. 화학과에서는 현대과학과 산업분야에 공헌 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이론과 실험을 병행한 총체적 교육을 실시하며, 이를 위하여 전문지식의 습득, 학문에 대한 이해력의 증진, 현장 중심의 실험실습교육, 과학기술의 혁신에 필요한 창의력의 배양을 통한 연구인력, 산업기술자, 교사 등의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과에서는 2006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지정된 BK21(두뇌한국21: 21세기 고급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면서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해오고 있으며, 녹색성장을 주도할 NT, BT, 태양광, 전자소재, BT·NT 융합기술과 같은 핵심기술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목표
  • -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사회에서 근면, 성실하게 일하고 봉사하는 건전한 사회인 양성
  • - 기초과학 및 응용과학 분야에 종사할 전문적 지식과 창의력을 겸비한 전문연구인력 양성
  • - 다양한 실용적 교과목과 내실 있는 실험실습 교육을 통하여 산업체 및 응용 과학 분야에 종사할 실질적 지식과 기술을 갖춘 유능한 산업기술 인력 양성

졸업 후 취업분야 및 진로

국, 공립 및 사설 연구소를 비롯하여 교육계, 제약업계, 병원, 정유업계, 석유화학업계, 섬유공업, 펄프 및 제지공업, 비료 공업, 플라스틱업계, 고무업계, 중화학부분, 에너지부문 등 다방면의 진출이 가능함.


  • - 연구소 : 화학관련 국가연구소, 생명공학연구소, 환경연구소, 각 기업체의 부설연구소
  • - 교사 : 중·고등학교
  • - 정부 및 공공기관 : 중앙부처 (식약처 등) 및 지방자치단체 환경 및 화공직 공무원
  • - 기업체 : 석유화학, 제약, 고분자, 촉매산업, 화장품제조, 전자-반도체, 생명공학
  • - 기타 : 약사, 의사, 치과의사, 변리사, 교수

취득 가능한 자격증

  • -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
  • - STEM 지도사 자격증
  • - 화공기술사, 화공기사
  • - 환경기사(대기, 수질), 환경분석 기사, 방사선관리 기사, 위험물산업 기사, 폐기물처리 기사